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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15(토)감자와 고추 수확하고 백일홍과 글라디올러스 핀 풍경

2006.7.15(토)감자와 고추 수확하고 백일홍과 글라디올러스 핀 풍경 엊 저녘에는 무척 무더웠던 열대야였다. 오늘 아침은 구름이 끼어있지만 역시 무덥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할때 촌집에서의 노동을 즐기기 위해 이른 새벽 6시경에 촌집에 가서 2시간에 걸쳐 뒤뜰의 감자도 캐고 고추도 수확했다. 뒤뜰..

카테고리 없음 2006.07.15

2006.7.8(토)열무,상추,고구마 심고 원추리와 장미가 피어있는 촌집풍경

2006.7.8(토) 열무,상추,고구마 심고 원추리와 장미가 피어있는 촌집풍경 아침 9시 촌집에 들러 오후 3시까지 노동을 한 하루였다. 장마기간으로 하늘은 찌뿌리지만 빗방울은 간간이 내린다. 촌집 가는 도로 길목마다 원추리, 루드베키아 등 여러가지 꽃으로 단장되어 있다. 도로,공원 등 주변을 이쁘게 ..

카테고리 없음 2006.07.08

과거,현재,미래가 어우러진 촌집일기(2005.11.5에 쓴 2017년에 회상할

2017년에 회상할 사진과 함께하는 촌집일기(2005.11.5(토) 2005/11/06 오후 1:48 12년 후(2017년)에 회상할 사진과 함께하는 촌집일기(2005.11.5(토) 오늘은 토요 휴무일이라 9시 30분경에 와이프와 함께 집을 나선다. 와이프는 교회로, 나는 촌집으로 향한다. 촌집 가는 길은 장성 백양사 가는 길이라 단풍 구경가는 ..

카테고리 없음 2006.07.01

06.6.25(일) 창밖의 장마 빗소리와 함께쓰는 6월 촌집일기

06.6.25(일) 창밖의 장마 빗소리와 함께 쓰는 6월 촌집일기 일기예보에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창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소리를 내며 내리고 있다. 빗소리를 들으면서 지난 한달동안 생활해 온 시간들을 되돌아 본다. 어제는 토요 휴무일이지만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우리나라와 스위스의 16..

카테고리 없음 200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