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집일기

2022.9.8(목) 은퇴자의 하루일기 (장학회장님 만남, 낚시박물관 팜플렛 교정,퇴직자 모임, 고추잘라서 보관) 가을 바람을 탄 아침 공기

촌집목련 2022. 9. 19. 06:04

2022.9.8(목)
은퇴자의 하루일기
(장학회장님 만남, 낚시박물관 팜플렛 교정,퇴직자 모임,
고추잘라서 보관)

가을 바람을 탄
아침 공기가 차기
때문에 안마의자의
온열 모드로지압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또 새벽
예배다녀온 와이프
모닝커피를 끓이고
재활용 쓰레기를
버린다. 09시 와이프는 교회로
출근하고 나는
장학회 통장 정리,
박래수 박사님 약국에 들러 목감기 약을 처방
받았다.10시30분에 장학회장님이 좋아하는 옥수수를
구입해 사무실에 들러 회장님과
가족 및 사업경영
이야기를 듣고, 임원증원 및 세 계
낚시박물관 팜플렛
인쇄 문제등도협의
했다. 회장님과 나의 공통점이 몇가지 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점이다
또한 회장님과 나는 농원이 있다는 점으로, 단지 규격차이 뿐이다. 회장님 농원은 10,000평,
나의 촌집과텃밭은 287평이라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나의 촌집에는 회장님이
없는 전용 골프
연습장이 있는점이
내가 더 우월하다
면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