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8(토)열무,상추,고구마 심고 원추리와 장미가 피어있는 촌집풍경 2006.7.8(토) 열무,상추,고구마 심고 원추리와 장미가 피어있는 촌집풍경 아침 9시 촌집에 들러 오후 3시까지 노동을 한 하루였다. 장마기간으로 하늘은 찌뿌리지만 빗방울은 간간이 내린다. 촌집 가는 도로 길목마다 원추리, 루드베키아 등 여러가지 꽃으로 단장되어 있다. 도로,공원 등 주변을 이쁘게 .. 카테고리 없음 2006.07.08
과거,현재,미래가 어우러진 촌집일기(2005.11.5에 쓴 2017년에 회상할 2017년에 회상할 사진과 함께하는 촌집일기(2005.11.5(토) 2005/11/06 오후 1:48 12년 후(2017년)에 회상할 사진과 함께하는 촌집일기(2005.11.5(토) 오늘은 토요 휴무일이라 9시 30분경에 와이프와 함께 집을 나선다. 와이프는 교회로, 나는 촌집으로 향한다. 촌집 가는 길은 장성 백양사 가는 길이라 단풍 구경가는 .. 카테고리 없음 200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