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25(일) 창밖의 장마 빗소리와 함께쓰는 6월 촌집일기 06.6.25(일) 창밖의 장마 빗소리와 함께 쓰는 6월 촌집일기 일기예보에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창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소리를 내며 내리고 있다. 빗소리를 들으면서 지난 한달동안 생활해 온 시간들을 되돌아 본다. 어제는 토요 휴무일이지만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우리나라와 스위스의 16.. 카테고리 없음 200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