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13(토) 불두화 피고 앵두,보리수,살구 열린 촌집풍경 2006.5.13(토) 불두화 피고 앵두,보리수,살구 열린 촌집풍경 요즈음 봄은 소리없이 지나가고 여름이 곧바로 다가온다. 오늘도 날씨가 화창하고 더운 초여름을 느끼게 한다. 초여름인지라 가로수에는 연두빛이 초록빛으로 옷을 갈아입고 푸르름을 맘껏 풍기고 있다. 나는 4년동안 이 가로수 길을 오갈때에.. 카테고리 없음 200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