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11(월)
은퇴자의 촌집일기
(새벽예배, 조카 현욱 뇌졸증 사망, 주식
2,700만원 투자 이재희장로 센터방문)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한낮 온도가 28°C가 될
정도로 여름 날씨다.
휴식후 촌집에 가서 상추에 부추전을 싸서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이웃에 사는 미국
아저씨가 산에서 따온 고사리를
한묶음 준다.
어제까지 너무 피곤해 낮잠을 자고 기상해서
골프연습장 뒤쪽 잡초를 제거했다. 저녁 6시에 서삼면소재지 이레 복지센터
개소한 이재희
장로님 개업
축하금 10만원
봉투로 축하 하다.
오전에는 형일 학사동기 추천
으로 디오200주 오킨스 전자
900주를 매수
하니 2,700만원
이다. 저녁때
돌아오니 조카
현욱이가 뇌졸증으로 목욕탕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병원,스카이장례식장에
조문하다. 73세 작은형님의 큰
슬픔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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