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3수) 손자를 보는중 14시에
결재차 상임이사님과 함께 장학회장님
사무실에 갔다. 황당하게 매월 50만원씩 년 600만원 수당을 년 200만원으로 변경한다고 통보한다. 태연하게 사진촬영도 했지만
집에 와서 상임이사님께 상담하면서
2월말까지 사무국장을 사임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김현옥이사와 내일 통화해서
본래대로 하시자고 하여 마무리되었다.
다음날 문동주 원장님께 상담드리고
위로를 해주신다.감사하다.
문동주 원장님 메시지 ㅡ
잘됐네. 이거론된 문제는 자네들만 알고 절대 발설하지말고 그대로 수용하시게.마음 고생( 많이했네. 예전과 똑같이 넉넉함으로 생활하길 바라네.
14시경에 정회장 전화받았고 난 자네에게 전화 안하는것으로 약속하기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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