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6(일) 새벽 상추씨 뿌리고 촌집 사랑을 되새기며 2006.8.6(일) 새벽 상추씨 뿌리고 촌집 사랑을 되새긴다. 오늘도 무더위가 계속되었지만, 오후 4시 30분 부터는 천둥 번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소나기가 내린날이다. 모두가 잠든 새벽, 나 홀로 촌집에 간다. 우리 선조들이 그러했듯이 시원한 이른 아침에 노동을 즐기고 싶어서다. 노동후 시원한 물로 샤.. 카테고리 없음 200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