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7.5(토) 잔디깎고 고추,깻잎,가지,자두 수확한 날
대문앞 꽃잎이 쬐그마한 장미가 예쁘다
<당 아욱>이라 불리는 아랫집 할머니께서 주신 이쁜 꽃
3개의 묘목중에서 내 뼘 보다 더크게 자란 오이
탐스럽지는 않지만 대견하게 열매를 맺은 가지
이웃이웃 할머니께서 이쁘게 심어주셨던 대파가 토실해요
단감
은행알
피자두가 엄청 맛있답니다
텃밭에 세력 확장중인 딸기밭
이웃이웃 할머니께서 손수 심어주신 채소화꽃이 이뻐요
바나나가 열리는 때는 언제일까? 파초나무
오늘은 200개 정도 수확하여 여섯가족들하고 나누다
금년 가을에 내입을 즐겁게 해줄 포도
백일홍 꽃이 오늘 처음 피어 나를 반기다.
봉숭아
오늘 잡초 제거하기 전의 마당
오늘 수확한 채소 들 중의 일부(파, 깻잎, 가지, 고추)
단풍나무 아래에 때늦게 피어있는 하얀 목련꽃이 신기하다
교회 주일학교 부장님과 선생님들(고재범,김정화,김옥수,김미자 집사님)
흙가져와 텃밭을 좀 더 높이기 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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