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7(화)-10.6(월)
(추석 연휴 2일차, 손자,
두 딸과 무창포
여행 대신 선운사 여행,
진도 구기자 진액 구입 작은딸 전달, 생일축하금,
추석날 온가족 Mixed One 뷔페 저녁식사)
1주일이 휴무인 추석연휴 2일째 되는 날, 이슬비가
내린다.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준비한 추석 음식
(홍어,왕새우튀김,육전,
전복,꽃게탕,굴비 등)으로 늦은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손자, 두딸과 와이프와 함께 충남 무창포 해수욕장 바닷가 구경을 위해 서해안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와이프가 꼭
가보고 싶어하는 바다인
무창포는 광주에서 156km로 2시간 거리 인데, 추석연휴 귀경 차량 으로 가다 서다를 반복해
3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네비게이션에 나타난다.
그래서 계획을 변경해서 고창 선운사로 향했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선운사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두딸과 손자와 수다를 떨었다. 노후에는 와이프에게 딸들이 있어서
친구가 된다는 옛 말이
맞다고 생각되는 시간이다
짬을 내서 와이프와 나는
진도 농협에서 홍보차 소개하는 구기자액기스 판매 코너에 들러 권투선수 출신 74세 할아버지가 설명하는
구기자 액기스 5박스를
구입했다. 구기자 성능은
지방질을 분해해 비만을
완화하는 커피 믹스 실험을 보여주고,
트로트 가수 진도출신 송가인이 홍보대사이기에 내가 팬으로서 구기자를
구입해서 요즘 비만해
건강이 않좋은 작은 딸
에게 선물했다. 홍보용
으로 고추장 4통, 무좀 치료용 비누 4개 등을
무료로 선물을 받았다.
이번 추석에는 두딸이
용돈으로 85만을 주니
내 지갑이 두툼해졌다.
추석인 어제 저녁식사는
우리 아파트 인근 예술의 전당 옆 9층에 새로 개업한 Mixed One이란
뷔페 식당에서 아들딸 사위 손자 등 온가족이
함께했다. 서울에 사는 큰딸이 엄마가 피곤하게 음식을 준비하지 말고
뷔페 식당에서 먹자고
예약해 놓은 곳인데,
각종 요리 음식 맛이
일품으로 1인당 가격이
45,000원으로 총 315,000을 큰딸이 부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