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11(토) 아들,그리고 친구와 함께 은행 따다.
촌집, 가을을 머금다!
촌집 가꾼지 6년동안 가장 많이 열린 은행
대나무 장대를 이웃집 할머니께서 빌려주시다
은행알 줍기 놀이(친구,아들 그리고 나)
은행알 따기 체험학습하는 아들
친구에게도 은행알 한 보따리 주다
껍질 썩힌 후 씻고 말려서 전자렌지에 구워먹는다
작업을 마치고 파초앞에 선 아들
삽질 체험학습을 시켜 본다
금목서의 황홀한 향기가 온몸에 퍼진다
배추, 무 그리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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