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집일기

'08.4.27(일) 마당의 토끼풀 베고 꽃잔디 심다

촌집목련 2008. 4. 27. 22:32

'08.4.27(일) 마당의 토끼풀 베고 꽃잔디 심다

 

<하늘 매발톱>

 

 

 

<금년 가장 많이 핀 사과나무꽃>

 

 

<이제는 익숙해진 낫질로 마당의 토끼풀을 자르고 있는 여인>  

 

 

<우측 화단을 좀 더 넓혔다> 

 

 

<토끼풀을 완전히 제거한 마당> 

 

<상추밭> 

<감자꽃 피고 열무 무척 자라다

 = 오늘은 아랫집과 위윗집 할머니들께서

    열무도 솎아 주시고 감자밭 이랑도 북돋아 주셨다